'Ordinary'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9/11/11 네꼬씨 요즘 생활
  2. 2009/08/18 네꼬씨 외치면 이루어진다
  3. 2009/08/14 네꼬씨 녹차가 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4. 2009/08/03 네꼬씨 생각해보니
  5. 2009/07/31 네꼬씨 왼손? 오른손?
  6. 2009/07/29 네꼬씨 잡다한 이야기
  7. 2009/07/23 네꼬씨 우리집 화이트보드
  8. 2009/07/21 네꼬씨 텍스트큐브 설치 완료
  9. 2009/03/04 네꼬씨 요즘 TV 보는 이야기
  10. 2008/12/30 네꼬씨 Bye Bye, History Channel

요즘 생활

Ordinary 2009/11/11 15:56

돼먹지않게 11월 첫주부터 영하 크리 터졌다가
이번주는 더웠다가
다시 추워지고 있는 요즈음.

뭐, 그럭저럭 잘 삽니다.


1.
로감독 재계약 축하.
그러나 1군 수코 박** / 투코 양**

부산시내 영어 잘하시는 내과 의사 선생님들.
로감독 혈압약 좀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 뒷목 잡으실 일 많을 것 같습니다. ㅠ ㅠ


2.
가르시아 재계약 긴가민가.

딴말 필요없고 닥치고 재계약 가야한다.
가르시아 없는 내년 롯데 = 좌익 중견 우익 모두 거대한 블랙홀 ㅡ..ㅡ


3.
간만에 또 한건 터졌다.
Loser의 난이라고.
영어가 써 보고 싶으면 일단 단어의 뜻을 숙지하고 사전 한번 펴 보고
그래도 잘 모르겠거든 원어민 선생님 붙잡고 이게 어찌된 말인지 알아본 후에 방송에서 쓸 일이다.
영단어를 차용함으로써 있어보이고자 하는 치기는 이해하는 바이나 (내용은 전혀 공감 안한다. 오히려 맹비난함.)
있어보이는거랑 무식해보이는건 다른 것이다. 쯧쯧.


4.
뒤늦은 국제영화제 고백.
딱 하루 영화보고, 몸살감기 독하게 나서 끙끙 앓다가 병원가서 링거맞았음.
결론 = 아무것도 못하고 왔다. 제길.


5.
여행 계획 중. 아직 갈지 안갈지 모름.


ps. 써놓고 보니 심심한 인생이다.

  
2009/11/11 15:56 2009/11/11 15:56


최근 허!경!영! 을 외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는 그분( -_-);;의 말씀이 계신 이후로
사회면과 연예면, 음원 차트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시고 계시는 허경영 총재.

이 분의 능력 덕분에 WOW의 주사위 시스템도 붕괴될 지경에 이르렀다.

증거보기


 
나도 외치고 싶다.

허! 경! 영! 그리고 민주주의.. 라고.


ps. 그래도 소시민답게, 토요일에 로또 사면서 속으로 허경영 외쳐볼테다.


2009/08/18 11:36 2009/08/18 11:36

글자 그대로.
책상 앞에 앉아 책 좀 뒤적거리며 녹차를 마시다보니
녹차가 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썩 좋지 않지만 증거사진도 남겼다.
훗. 이놈의 인기란 ㅡ..ㅡV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8/14 14:58 2009/08/14 14:58

생각해보니

Ordinary 2009/08/03 16:53


01월                                                   EPL    
02월                                                   EPL                 UEFA 챔스 1차결정전
03월                                                   EPL                 UEFA 챔스 8강전
04월  KBO 개막                                    EPL                 UEFA 챔스 8강전, 4강전
05월  KBO                                           EPL 결승          UEFA 챔스 결승
06월  KBO                                                                 
07월  KBO
08월  KBO                                           EPL 개막          UEFA 챔스 플레이오프
09월  KBO 정규시즌 종료, 포스트시즌      EPL                 UEFA 챔스 조별리그
10월                                                   EPL                 UEFA 챔스 조별리그
11월                                                   EPL                 UEFA 챔스 조별리그
12월                                                   EPL                 UEFA 챔스 조별리그




이래서 1년이 짧은거다. 음냘

2009/08/03 16:53 2009/08/03 16:53

왼손? 오른손?

Ordinary 2009/07/31 12:02

지난주에 친구 만나서 얘기하다가 스쳐 지나간 얘기 한 토막이 떠올라서.

아버지는 오른손잡이다. 어머니는 왼손잡이다. (사실 양손잡이에 더 가까우심)
동생과 나는 오른손잡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 낚시 = 왼손 (오른손으로는 캐스팅이 아예 안됨, 미끼는 오른손으로 달 수 있음)
· 사격 종류 = 왼손 (오른손으로 쏠 수는 있으나 조준 잘 안됨)
· 야구 = 양쪽 다 가능, 왼손이 힘은 더 좋음 But 축구는 오른발만 가능
            (음.. 구기 스포츠는 워낙 오래된 사례에 의존하는 거라.. 요즘은 안 해보긴 했음)
· 기타 = 냉장고 문 열 때 왼쪽으로 열리는 도어가 편함.


· 글쓰기 = 오른손 (왼손 불가)
· 젓가락질 = 오른손 (그러나 오른손으로도 제대로 못 함. 왼손은 시도도 불가)
· 가위질 = 오른손 (왼손 불가)


흠.. 정체성에 혼란이 올 만한 일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이게 무슨 속성인지 궁금하긴 하다.

사실 오른쪽 왼쪽을 따질 득실은 없다. 그냥 궁금한 거지.
뭐.. 오른손잡이면 나고 왼손잡이면 내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아.. 한국말이란..)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오른쪽 왼쪽을 꼭 득실까지 따져가며 나누려는 사람들이 아직 있더라.
거 참 돌아가고 싶지 않은 옛날 생각이 나는 일이다.
2009/07/31 12:02 2009/07/31 12:02

잡다한 이야기

Ordinary 2009/07/29 12:45

1.
오랜만에 어머니랑 얘기를 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임경완이 어머니 아는 분 조카란다.

( ⊙ㅁ⊙)/ 사인 좀 받아다 주세요!!!!!

어머니는 단호하셨다.

"손민한도 아니고 그깟 임경완 사인 받아서 뭐하게.. 받지마."

우리 어머니는 아직도 임경완의 불꽃 토스를 용서하지 못하셨다.
어머니, 요즘 임경완 잘합니다. 정말 잘하거든요... ㅠ ㅠ


2.
가을에 롯데 야구 영화 공개 (관련기사 보기)
설마 부산 · 경남에만 개봉하는 건 아니겠지.
집 근처에 롯데시네마가 있기는 한데, 과연 수도권에서도 볼 수 있을까.

일단 돈 좀 모아봐야겠다.


2009/07/29 12:45 2009/07/29 12:45

머리맡에 화이트보드가 있는데
원래 용도는 그날 그날 할 일(주로 사야하는 주식 종목), 중요한 행사 등을 쓰기 위함이다.

그러나, 요즘 화이트 보드는 이렇게 활용되고 있다.

보기


2009/07/23 15:02 2009/07/23 15:02

태터툴즈를 잘 써 오다가
(물론 천문학적인 스팸 트랙백 등의 사소한 사건은 있었다)
문제가 좀 생겨서 글이 등록이 안되고, 파일이 안올라가는 등 블로그가 제 기능을 못했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깨끗이 갈아엎고 ( -_-);;;;
텍스트큐브 설치 완료.

글은 티스토리 쪽에 백업해두고 이쪽으로 이사 완료.
아직 다 옮겨오지 않은 글들은 개정 저작권법 적용 차원에서
최대한 검증해서 천천히 옮겨올 생각이다.

예전에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 나모 붙잡고 빌빌거리던 걸 생각해보면
혼자서 뚝딱뚝딱 설치도 잘하고..

아.. 나 참 장하다. 세월에 헛된 것은 아니구나. 훗.

2009/07/21 12:38 2009/07/21 12:38

1. 아침드라마
한동안 심각하던 MBC 아침드라마 증후군이
요즘들어 아주 깨끗이 나았다.
지금 하고 있는 <하얀 거짓말> 덕분인데
사실 한없이 가련하고 시청자의 동정을 사야 할 여주인공이
(사실 그래놓고 미친뇬 널뛰기 하는 것이 아침드라마 극본이다만)
공감을 사기는 커녕 뭔 일만 나면 시어머니 찔러죽일 것 같아서
자주 못 보고 있다.
배우 신은경씨에 대해서는 아무런 악감정이 없는데
기존 이미지에다 이상하게 역할과 매치가 안되다보니
이렇게 미안한 소리를 하게 되는군.


2. 꽃보다 남자
솔직히.. <꽃보다 남자>보다
무한도전의 쪽대본 드라마 특집을 먼저 봤다. -_-;
원작만화가 순정만화 어쩌구라는데
순정만화 본 것이 손에 꼽을 정도밖에 안되는터라
원작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어쨌든 무도 덕분에 주말 재방송을 좀 봤는데
"날 때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 내용이더군.

미적 취향이 독특해서 그런가
F4는 내가 보긴 썩 매력이 없고... 구혜선도 내 취향은 아니고..
저 소재로 제대로 막장 시츄에이션을 울궈내주면
오히려 재미있을 지도 모르겠다.

(미리 발뺌하자면 F4가 못생겼다는게 아닙니다. 제 미학이 좀 독특합니다.)


3. 누들로드
KBS 1TV 주말 스페셜로 해 주는 것을 꼬박꼬박 다 챙겨보았다.
가뜩이나 밀가루 좋아하는 나로서는
하느님의 축복 같은 프로그램이었는데...

보고나면 면요리가 먹고싶어 애꿎은 쿠션만 쥐어뜯다가
결국 야식으로 뭔가 면요리를 해먹게 된다는 점에서
교양을 위해서는 참으로 아름다우나
육체적으로는 썩 아름답지 못한 결과를 선사해준다.
(이거저거 해먹고 사놓느라 경제적으로도 그렇게 아름답진 못하다)


3월엔 또 어떤 TV 프로그램을 보게 되려나.
요즘 같으면 뉴스에 나오는 소식들만 좀 평탄해도 살만 하겠다.
2009/03/04 00:00 2009/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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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의 버라이어티나 각종 드라마는 안챙겨보아도
뉴스(정말 미친듯이 챙겨본다)나 다큐를 선호하는, 시대에 덜떨어진 나는
평소 케이블 TV에 대단한 의존을 하고 산다.

뭐.. 케이블 TV라고 해 봐야 보는 채널은 몇 개 되지 않긴 하다.
뉴스채널, 주식채널, 영화채널, 스포츠채널, 다큐채널, 해외위성방송(주로 NHK)
음.. 이쯤 되면 많은건가 -_-a

여하튼 저 중에서도 엄청나게 좋아하던 히스토리 채널이
2008년 12월 31일 자정부로 방송을 중단한다는 소식은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이 망한 것인가(경기하락의 여파가 설마 여기에?) 싶어
미국 홈페이지까지 들어가보고 난장을 쳤는데
미국쪽 채널이 망해버린건 아닌 것 같고, 아마 방송을 중간에서 가져오는 중**보 계열에서
채널 폐지를 결정해버린 듯 하다.

쓸데없는 쇼프로 재방 없고, 밤이면 밤마다 3류 다큐(라고 제목만 거는 에로프로그램) 해주지 않고,
고품격 고화질의 아름다운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는 채널이 이제 사라진다.

앞으로 저런 프로그램들은 어디가서 보아야 하나.. ㅠ ㅠ

2009년부턴 다큐채널은
디스커버리의 끝없는 광고질과
Q채널의 쓸데없는 쇼프로 재방송과
내셔널 지오그라피 채널의 한도끝도 없는 동물의 왕국만 보아야 한단 말인가...

절망이다. OTL

모처럼만에 진심으로 절망이다.
기념으로 24시간 히스토리 채널을 틀어주고 있다.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흑흑흑 ㅜ ㅜ

안녕, 히스토리 채널.



ps. 자막 없어도 좋으니 미국 히스토리 채널이라도 볼 수 있게 해 달라.. 흑흑흑



2008/12/30 00:00 2008/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