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단편 쇼케이스 4 (아레나/편안한 사이/미뉴에트/내 방/제발 뭐라고 말해줘)
황금시대 이야기
카메룬의 사랑
2009-10-10
칭기즈칸의 두마리 말
아시아 단편 경쟁(본사이/마가비하이/치블야/세타레와 새벽까지/냉면/월척/여름)
야콥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천국에서의 5분간
2009-10-11
아름다운 섬
회복의 길
의외로 보고싶어 했던 영화들이 평일에 대거 포진해있어서 시간맞추기 참 애매했다.
별로 당기지 않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은 어차피 국내 공개될 것 같으니 그때 보기로 하고.
어차피 인기있는 작품들에 손이 별로 안가는 마이너한 취향이라서 그 외에는 별고없이 예매 완료.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영화티켓 한장에 더이상 일희일비하지 않게되는걸 보면
들뜬 열기가 사그라드는건 편안하지만 슬프기도 하다. (그렇다고 호의가 식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가을, 나는 다시 부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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